대회명
-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Korea Moot Court Competition : KMCC)
대회의의
- 현직 법관 앞에서 실제와 다름이 없는 사건을 가지고 원·피고의 대리인 또는 검사, 변호인으로서 사실상 실제 재판과 동일한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 이는 대법원이 훌륭한 법조인 양성의 책무를 지는 국가기관으로서 내실 있는 로스쿨 실무 교육에 일조하고, 로스쿨 간 교류는 물론이고 나아가 로스쿨과 실무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데에 그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대회관리처
- 주최 : 대법원(대회장:법원행정처장)
- 주관 : 사법연수원
경연분야
- 민사재판(가사재판 포함), 형사재판 등을 매년 또는 번갈아 개최합니다.
- 제회 대회에서는 민사재판과 형사재판을 개최합니다.
참가자격
- 로스쿨 대표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참가하며, 로스쿨 원장의 추천이 필요합니다.
- 팀 단위로 참가하고, 각 팀별 3인으로 구성합니다.
문제제출
- 법률적 쟁점에 관하여 법률가로서의 논증능력 함양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출제됩니다.
- 재판기록의 형태를 띠는 '기록형' 또는 사건개요를 설명하는 형태를 띠는 '사례형'으로 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