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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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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법정책연구원]사법정책포럼-100세 철학자
동정일 2019-03-07 조회수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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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정책연구원(원장 강현중)은 2019. 1. 31. 사법연수원 1층 대강의실에서 철학자이자 수필가로 유명한 김형석 교수를 초청하여 사법정책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김형석 교수의 강연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숭실대 고 안병옥 교수와 함께 철학적 수필로도 유명한 김형석 교수는 올해 100세에 이르러서도 여러 강연과 저술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형석 교수의 『백년을 살아보니』는 지금도 스테디셀러로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자신의 긴 생애를 살아본 경험을 토대로 인생을 크게 0~60세, 60세 이후로 분류하면서, 60세 이후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동시에 열매를 맺는 시기라고 하였으며 인생에서 진정한 철이 드는 시기이자 인생의 노른자에 해당하는 기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김형석 교수는 “60살쯤 되면 철이 들고 내가 나를 믿게 되는 것 같고 75세까지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후로도 노력 여하에 따라 본인의 성취를 유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만 75세 이후 계속 성장하기 위해선 “계속 일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하며 또한 일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고 강연했습니다.

이번 사법정책포럼에는 일산 주변 법조 5개 기관의 기관장 및 직원들이 함께하였습니다. 100세 철학자의 인생론을 경청하면서 100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로운 경험과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에도 김형석 교수는 자신의 책을 개인적으로 애독하는 직원들을 위해서 사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김형석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한 이번 사법정책포럼을 통해 100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2시간 가까이 이어가는 강연자의 건강한 에너지를 배웠을 뿐만 아니라 참석자들에게 인생 제2막에 대한 새로운 시야와 기대감을 안겨준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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