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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후견제도

2015-12-07

여러분을 포근히 안아주는 착한 방송
안녕하세요 여기는 희망 라디오, DJ 박혜진입니다. 오늘도 사연 많이 올려주셨는데요, 첫 사연 지금 소개할게요.
엄마, 나 지영이야
시간이 참 빠르다!
8년 전 오늘, 엄마가 치매라고 판정 받던 날
너무 믿기 힘들었어
엄마를 원망만 하면서 펑펑 울었었는데...
엄마, 기억나?
나 여덟 살 때,
엄마 따라 시장 갔다가 길 잃어버렸었잖아
그 때 정말 무서웠어
나를 찾자마자 꼭 안고
엉엉 울던 엄마 모습이 난 아직도 생생해
그래서 엄마가 지금도 나를 찾아
밖을 헤매고 다니나봐
엄마, 기억나?
새벽 청소일 다니면서도
엄마는 매일 내 도시락 싸줬잖아
그때는 당연한 일로만 여겼었는데
정작 엄마는 아침마다
굶고 다녔단 걸 나중에야 알았어
그래서 우리 엄마가 지금은 밥 먹고
돌아서면 또 밥 달라고 하나 봐
엄마, 기억나?
내가 스무 살 때,
한 달 동안 병원에 입원했던 일
아픈 배 쓸어주면서
아픈 건 다 엄마가 가져 간댔잖아
그때 우리 엄마가 내 아픔을 다 가져가서
지금 그렇게 많이 아픈가봐
엄마, 이제 아무것도 기억 안 나지....
그래도 괜찮아
이제는 내가 엄마 딸이 다 기억할게!
이제는 안심해
내가 엄마 옆에 있으니까...
상처를 드러내는 순간 그 상처를 어루만져줄 사랑이 다가온다는 말이 있죠
가족 중에 장애나 노령 등으로 의사결정이 힘든 분이 있다면 꼭 알아 두어야 할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성년후견제도입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성년후견제도
가정법원이 당신과 함께 합니다.

재생시간 : 2분 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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